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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삶211

해외사례로 본 헬스IT의 역습 제4회 Severance Health IT Insight Seminar http://onoffmix.com/event/68273 많이 배운 것 같았는데.. 오히려 모르는 게 많아진 느낌.아래는 메모. * 한국오픈헬스 신현묵 이사 - 해외사례로 본 헬스IT의 역습 중국 알리페이 널리 씌여.원격 진료 안 되는 나라는 한국뿐.중국 간질 환자 10년 모니터링 장비.중국 Home Care Kit.영국 블로그 등의 정보 활용해 금리 조정하기도 해.국내 의료기관보다 중국, 미국 등 해외 의료기관과 일하라 권한다.진단/처치 판단은 병원이 아닌 보험회사가 한다.헬스케어가 팔릴 만한 가치가 있으려면 보험회사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눔 - 센서, 인공 지능, 데이터 시각화.의료계의 우버, 왕진. Heal. Pager. 100.. 2016. 5. 27.
HUGEL 오픈 이노베이션 데모 데이 http://event.venturesquare.net/hugel/ 짧은 생각들. 우리 회사는 이런 행사를 할 수 있을까?데모 데이에 나온 회사 중 어느 회사가 우리와 함께 할 만할까?우리 회사는 스타트업을 육성해야 할까? 아래는 행사 중 메모한 내용. 진행이 조금 엉성하군. 시작도 좀 늦고. * 휴젤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 - 김종민 부사장/휴젤휴젤은 2001년 설립한 회사.Botulax.작년 IPO, 코스닥, 시총 1조원 넘는군.데모 데이에 66 + 105팀 참가.트랙 1 대상 30백만원, 트랙 2는 10백만원 상금. * 키노트 1: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동향 및 스타트업 생태계 - 이승주 박사/Sanofi제약 바이오 트렌드에 대해 이야기할 것.한국은 바이오시밀러에 관심이 많다.제약 바이오는 1등으로 .. 2016. 5. 19.
헬스케어 스타트업 데모데이 KOHEA에서 주최한 행사. 아래는 발표 들으며 적어놓은 메모. * 투비콘 노정한 대표 - 보험 가입 언더라이팅 O2O 및 보험 청구 서비스2015년 6000만 건의 보험 청구. 건당 3000원.비트컴퓨터와 진행. (중기청 선도벤처기업 연계 창업 지원 사업)신한퓨처스랩 2기 선정.메디벤처스 2016년 5월 계약 예정. * 블루레오 이승민 대표 - 석션 칫솔2015년 3월 설립 후 법인 전환. 자본금 약 8억.음파 전동 + 석션 칫솔.국내 및 미국 사전 예약 16억 수주.반려동물에도 적용 가능.국내 제품 가격 198,000원. 장애인 제품으로 150,000원 지원 가능.비트컴퓨터와 연계 중.해외 특허 2건 출원. 3개월 이내 1건 등록 기대.엔젤 투자 1건 받음. 밸류 25억. 약 2%.국내 크라우드 펀딩.. 2016. 5. 11.
두려움 작년 7월 '두려움'이라는 제목의 글을 썼다. 2015/07/03 - [꿈과삶] - 두려움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기로 결심하고, 대표님께 말씀 드리고,업무를 하나둘 마무리 하고 있던 때다. 미래에 대한 아무런 대책 없이 사표를 던지고느꼈던 어쩔 수 없는 두려움. 이제 잘하면 다음 주부터 일을 시작하게 될 것 같다.갑작스럽게 진행되었고 이번 주 안에최종 결과가 나오게 될 듯. 또 다시 두려움에 직면한다.종류는 다르지만, 살면 살수록 삶이 어렵다.잘할 수 있을지, 어떤 어려움이 다가올지. 실패하게 되더라도 너무 힘들어하진 말자.조금은 덤덤하게, 미지근하게, 그렇게 맞서 보자.더욱 더 겸손하게, 낮은 자세로. 2016. 5. 11.
[조대협] 스타트업을 위한 모바일 백엔드 서버의 설계 수요일 밤에 피곤한 몸을 이끌고 다녀옴.모르는 게 너무 많은 스스로를 다시 한 번 확인.그래도 포기하지 말고 길게 보고 하나씩 하나씩배워가야겠지. 일단 메모한 것 저장. https://tacademy.sktechx.com/front/community/techclinic/viewTechClinic.action?seq=119 아래는 메모. 대세는 수퍼 개발자.스타트업은 개발자 1인 혼자 다 해야 함.빨리 개발할 수 있어야 함.쉬운 기술 필요.루비온네일스 비추. 대학생 스타트업에서 쓰긴 하는데.Devops 필수. 클라우드 좋다. 다만,느리다. 디스크, 네트웍. 아마존은 장사 잘해.공부하면서 써야 한다.싸지 않아요. 늘렸다 줄였다 잘 해야 호갱이 안돼.아마존은 아웃바운드 네트웍 비용 받아.장애가 납니다. 대세는.. 2016. 4. 22.
PnV 개원 세미나 동물병원을 차려 볼까?^^ 물론 농담. 아래는 메모. 1강 동물병원 경영 현황의 이해 > 개인기 vs 시스템 > 심훈섭대표: 13:00~14:002강 나의 동물병원 오픈 체험기 > 개원 전 vs 후 > 김으뜸원장: 14:00~15:003강 동물병원 대형화 이대로 좋은가? > 소형 vs 대형 > 이학범대표: 15:00~16:004강 2016년 개원이슈 집중분석 > [금리] 고정 vs 변동, [자리] 임대 vs 분양, 1층 vs 2층, [형태] 따로 vs 함께 > 오영신대표: 16:00~17:455강 오픈 병원을 위한 법률 가이드 > 알면 이득 vs 모르면 손해 > 이형찬변호사: 17:45~18:30 수강생 30명쯤. 4강까지만 들음. * 1강 동물병원 경영 현황의 이해 > 개인기 vs 시스템 > 심훈섭대표.. 2016. 2. 29.
스마트 헬스 표준 세미나 2016년 2월 25일 참석한 세미나. 메모부터. 프로그램은 맨 아래.Pdf 자료는 나중에 Kscodi.or.kr에 올린다고. * 스마트 헬스 표준 포럼 창립 기념 세미나 스마트 헬스 표준 포럼이라는 단체를 만들었군.세 사람이 공동 의장.표준 안선주 국가기술표준원 국가표준코디네이터.산업 백롱민 헬스커넥트 사장.의료 임효근 성균관대 융합의과학원장. 미국 Meaningful Use of EHR은 2016년에 Stage 3. "청진기가 사라진다" 후에 에릭 토폴이"청진기가 사라진 이후"라는 책도 냈군. 읽어 봐야겠다. SAIHST (삼성융합의과학원) 디지털헬스학과 올 3월 만들어 9월 신입생 모집. * 세션 1: 국가 표준 기술력 향상 사업 발표 PoR (Person-owned Repository)공급자 (병.. 2016. 2. 25.
항공편 취소? 변경? 벌써 지지난주가 되었구나.제주도 폭설로 대규모 결항 사태가 있었다.그때 이런 경험을 했다. 1. 01/25/월 오후 9시30분 이스타항공 ZE232편 (제주 -> 김포) 예매 상태.2. 01/25/월 오후 5시쯤 항공정보포탈시스템에서 출도착 정보 조회했더니 취소라 뜸. (아래 스샷)이스타항공 사이트에는 해당 편명이 아예 사라지고 없음.3. 깜놀해 항공사에 전화 시도했으나 계속 통화중.4. 어렵게 항공사와 전화 연결. 취소는 아니고 많이 지연될 거라 함. 잘못된 정보라는 둥 횡설수설.5. 믿음이 가질 않아 제주공항으로 서둘러 감. 오후 7시 30분쯤.6. 데스크에서 확인해 보니, ZE232편이 ZE274편으로 변경되었고 오후 10시05분 출발 예정.7. 체크인하려고 기다리는데 그제서야 편명과 일정 바뀌었다.. 2016. 2. 2.
데일리호텔 엿보기(?) 지난 주 제주도에 갔을 때 데일리호텔 어플을 쓸 뻔 했다.결국 쓰지 않았지만. 과정을 간단히 적어본다.이런 어플이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잠깐 고민도 해 본다. 목요일 오후,데일리호텔로 검색했더니 어느 호텔 7만원. (숫자는 정확하지 않음)평일인데 혹시 전화 예약하면 더 싸지 않을까 싶어 전화 문의.6만원이라고 함.방도 많이 있어 예약할 필요도 없다 하고.당연히 데일리호텔 쓰지 않고 숙소 도착해 결제. 금요일 오후,데일리호텔로 검색했더니 어느 호텔 7만원.주말이니 이번에는 방이 없는 것은 아닌가 확인하러 전화 문의.7만원짜리 방은 다 나갔고, 8만원짜리만 남아있다는 답변.스마트폰 어플에는 방 있는 것으로 나온다고 물어보니,그것은 잘못된 정보이며 오류라고 함.결국 데일리호텔 쓰지 않고 8만원짜리로 .. 2016. 1. 29.
카카오택시 사용기 딱 두 번 시도해 봤다. 한 번은 성공, 한 번은 실패. 작년 11월 제주도에서.한라산에서 내려와 성판악 근처에서 성산 일출봉까지.오후 5시쯤이었던 듯.버스를 오래 기다려야 해서 별 기대 없이 카카오택시 호출.바로 연락이 왔고 5분 안에 택시 도착.놀라웠다. 지난 토요일 역시 제주도에서.도청 근처 숙소에서 공항 근처 렌터카 회사까지.오전 10시쯤, 눈이 조금 내리는 날씨.호텔 앞에 택시가 보이지 않아 카카오택시 호출.두 번 시도했으나 모두 실패.실망이었다. 카카오택시가 만병통치약은 아니더라. 혹시 지난 토요일은 기사들이 일부러 응답하지 않은 것은 아닐까?거리가 가까우니 별로 끌리지 않았을 수도.더 나은 조건의 손님을 태우기 위해 무시했을 수도. 확인할 방법은 없다. 하지만 궁금하다.그리고, 실제 그러하다.. 2016. 1. 28.
고벤처포럼 1월 모임 처음으로 가보았다. 분위기가 어떨까 궁금했다.7시쯤 도착해 2부 행사만 들었다. http://onoffmix.com/event/60041 정보 발표 중에서 몇 가지 메모. beginning.xyz beSUCCESS에서 준비 중인 서비스. 베타. 캘커타커뮤니케이션 고윤환 대표- 새해 첫날에도 게임이 가장 인기- 토스 약진- "내 꿈은 정규직"이 작년 인기 게임 중 하나, 우울한 이야기 투자형 크라우드 펀딩 시행 시작 Adaptive learning (EdTech) Lumin 발표- Weak AI vs. Strong AI- Visual Q&A, Reasoning, Super resolution- 작년 AI 비약적인 발전, 올해 기대 큼 2016. 1. 27.
2번째 Quantified Self Meetup (Seoul) 페북 모바일 헬스케어 그룹 (https://www.facebook.com/groups/koreamobilehealthcare/)에서주최한 소모임에 다녀왔다. Quantified Self 표준에 대해 고민해 보기 위한 모임.지난 달에 첫 모임 있었고, 이번이 두번째라 함. 참석자 중 한 분이 블로그에 내용 자세히 정리.^^ 참고.http://blog.naver.com/soularchitec/220597076302http://blog.naver.com/soularchitec/220598471048 아래는 내가 메모한 것. (정리된 내용은 아님) 2016년 1월 13일 수요일 오후 2시.ETRI 서울사무소.참석자는 모두 15명. 미국에서는 보험과 헬스케어의 연결이 활발보험에서는 개인 식별이 중요, 진짜 그 사.. 2016. 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