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고생각하며499 목표 - 제주 올레길 기록 추가 1-7-10-11-12-16-17-21 7코스 (2016/01/21/목) - https://www.mapmyrun.com/workout/50846219386코스 조금, 7코스 전부, 8코스 조금. 다음 날은 11코스 아주 조금 걷다 말았음.현과 둘이서. 1코스 (2016/12/23/금) - https://www.mapmyrun.com/workout/5084618692현, 해수와 함께. 17코스 (2019/05/18/토) - https://www.mapmyrun.com/workout/5084615377훈섭, 인성과 함께. 21코스 (2020/02/24/월) - https://www.mapmyrun.com/workout/5084613841해일, 해수, 현과 함께. 10코스 (2020/04/10/금.. 2024. 11. 24. 제주 1박2일 나들이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원근이 보러. 2024/11/18/월 18시 35분 아시아나, 제주로. 53,700원.20시 20분 151번 버스. 공항에서 삼정지에듀.새벽 3시까지 막걸리 한 잔. 11/19/화 10시쯤 집을 나서 14시 넘어서까지 걷기.올레 11코스. https://www.mapmyrun.com/workout/8284825546뒷풀이는 동성수산횟집에서 방어회에 소주 한 잔. 17시 30분 151번 버스. 하모체육공원에서 공항.20시 35분 아시아나, 서울로. 77,700원. 실제 1시간 넘게 지연. 2024. 11. 20. 똑부러지다 vs. 똑 부러지다 일을 똑부러지게 하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이 있다.그런데, 혹시 저러다 똑 부러지는 것은 아닐까 싶다.이런 걱정을 하는 건 괜한 오지랖이겠지만,그래도 두고 볼 일이다."똑 부러지기를" 내가 바라는 것일까?그런 나쁜 맘을 먹지 않아야 하는데. ㅜ.ㅜ 2024. 10. 28. 기억은 불완전하다 기억은, 불완전할 뿐아니라, 때론 거짓말을 한다.기록이 100% 아니지만 그나마 진실에 가깝다.기억을 믿지 말고, 기록을 확인할 것!이것이 이런저런 오판을 줄일 수 있는 방법. 회사 일로 '갑'사와 분쟁 이력을 보다가.5년이 지났는데도, 왜 나는 똑같을까? 안타깝다. 2024. 10. 2. 좋은 꿈을 꾸자! 기왕 삶이 꿈이라면,좋은 꿈을 꾸자!같은 꿈 속에 있는 사람들도좋은 꿈을 꾸게 해 보자! 2024. 7. 8. 어떤 일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마음이 왔다갔다 한다.잠깐 평정심을 유지하다가 곧 요동친다.그냥 무심하다면 정말 대단한 것.이미 결과는 나와 있고, 다만 내가 모를 뿐.어떻게든 삶은 계속된다.해야 할 일을,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한다.미리 걱정한다고 해결되는 건 없으니.차분하게, 평온하게. 2024. 7. 2. 통풍 일지 무지 오래 전부터 요산 수치가 높았다. 8 안팎.드디어 통풍이 발현된 것 같다. ㅜ.ㅜ나중을 위해 기록을 남긴다. 2024/02/11/일 라운드 후 오른쪽 엄지 발가락 통증 느낌.02/12/월 마나님과 스골. 조금 아픈 정도.02/13/화 아팠는지 기억 없음. 저녁에 친구와 술. 소주 1병, 생맥 2잔.같은 날 집에 와 골프 연습 1시간 넘게.잠자리에 들었는데, 밤새 엄지 발가락 통증 느낌.02/14/수 약국에서 소염진통제 사서 먹기 시작.02/15/목 연세재활의학과 방문, 주사 맞고, 소염진통제 5일 처방.02/16/금 통증 계속.02/17/토 통증 심해 신도림퍼스트정형외과 방문, 주사 맞고, 스테로이드 소염제 3일 추가 처방.02/18/일 통증 조금씩 나아짐.02/19/월 통증 조금씩 나아짐. 연세재.. 2024. 5. 27. 깨장 (깨달음의 장) 수료! https://www.jungto.org/training/awake/ 정토회 | 깨달음의 장새로운 인간, 새로운 문명을 위한 수행 · 생태 · 생산 공동체 - 정토수련원www.jungto.org 2021년 정토불교대학 졸업. https://janghp.tistory.com/13172022년 정토경전대학 졸업. https://janghp.tistory.com/13502024년 5월 1일부터 5일까지 4박 5일, 깨달음의 장 2280차 수료. 수련 내용과 상관 없이 내가 생각했던 것들. 1) 삶이 허무하다 느끼고 있었는데, 중요하지 않음. 허무하다 느끼면 느끼는 대로, 아니면 아닌 대로 그렇게 살면 될 뿐. '허무'에 갇히지 말고, 허무하다 생각하는 스스로를 책망하지도 말고, 그저 살아가면 되는 것. 허무하.. 2024. 5. 7. 조금은 뻔뻔할 필요 팀장 하나가 그만두겠다 한다. 많이 섭섭하다. 3월에 그런 이야기를 하면 어떡하라는 건가? 연 단위 사업 계획 따윈 안중에 없는 듯. 한편으로는 그런 결정이 내 탓 같다. 내가 조직을 잘 이끌었다면 그런 결정을 하진 않았겠지. 책임감을 느끼는 지점이다. 하지만, 조금은 뻔뻔할 필요가 있단 생각도 든다. 내가 어떻게 모든 걸 책임질 수 있을까? 허물 없는 사람은 없는 것이고, 고개 빳빳이 들고 뻔뻔하게, 버텨야겠다. 2024. 3. 27. 총선 관련 다짐 이제 총선이 두 달도 안 남았다. 요샌 주로 페북에 끄적이는데, 다짐은 여기에 하게 되었다. ㅋ 앞으로 총선까지 페북에 정치 관련 글은 쓰지도, 공유하지도 않을 테다. 희망도 없고, 나만 피곤한 탓이다. ㅜ.ㅜ 어차피 나한테 주어진 표는 딱 두 개, 지역구와 비례다. 지역구는 누굴 찍을지 벌써 정해진 상황. 여러 고민을 할 수 있었겠지만, 우리 지역구로 국힘 태영호가 왔기 때문. 태영호 같은 사람이 국회위원 되는 꼴은 못 보겠다. 지역구는 누가 나오든 민주당 후보에게 표를 줘야 할 듯. 비례만 고민하면 된다. 아직 대진표가 다 정해진 게 아니니, 좀 더 기다려 보자. 민주당 위성 정당에 표를 줄 가능성은 아주 낮다. 그 밖에 쓸 만한, 괜찮은 정당이 나오면 좋겠다. 없으면 기권? 차라리, 이번 총선은 야.. 2024. 2. 19. 대만 가족 여행 2024/01/13/토~15/월 2박 3일. 해수 취업 전 마지막 여행. 2024. 1. 22. 제주 1박2일 나들이 지난 주 갑자기 마음이 동했다. 2023/10/16/월 18시 55분 아시아나, 제주로. 출발 전 김포에서 가볍게 켈리 한 잔. 정새우 괜찮네. 20시 30분 151번 버스를 타고 제주국제학교 근처로 이동. 22시 30분쯤 원근이네 집에, 새벽 1시까지 소주 한 잔. 10/17/화 09시쯤 집을 나서 16시 넘어서까지 걷기. 올레 12코스. https://www.mapmyrun.com/workout/7580464576 점심은 어촌계식당에서. 밖에서 보면 평범한데, 정식이 끝내줌. 너무 오래 걸어 뒷풀이도 못하고 공항으로. 10/17/화 20시 05분 에어서울 타고 서울로. 제주 공항에서 우연히 인식이 가족 만났고. 이상 메모 끝. 2023. 10. 19. 이전 1 2 3 4 ···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