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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삶

[조대협] 스타트업을 위한 모바일 백엔드 서버의 설계

by 지킬박수 2016. 4. 22.

수요일 밤에 피곤한 몸을 이끌고 다녀옴.

모르는 게 너무 많은 스스로를 다시 한 번 확인.

그래도 포기하지 말고 길게 보고 하나씩 하나씩

배워가야겠지. 일단 메모한 것 저장.


https://tacademy.sktechx.com/front/community/techclinic/viewTechClinic.action?seq=119


아래는 메모.


대세는 수퍼 개발자.

스타트업은 개발자 1인 혼자 다 해야 함.

빨리 개발할 수 있어야 함.

쉬운 기술 필요.

루비온네일스 비추. 대학생 스타트업에서 쓰긴 하는데.

Devops 필수.


클라우드 좋다. 다만,

느리다. 디스크, 네트웍. 아마존은 장사 잘해.

공부하면서 써야 한다.

싸지 않아요. 늘렸다 줄였다 잘 해야 호갱이 안돼.

아마존은 아웃바운드 네트웍 비용 받아.

장애가 납니다.


대세는 node.js다.


#1 대용량 아키텍처 설계 패턴.

이미 있는 것을 조합하는 거다.

히로쿠, 블로밍(?) 블로그 보면 쓸 수 있는 것들 알 수 있어.


Enterprise SOA 책 추천.

SOA Design Pattern 이 책은 비추.

HighScalability.com 추천.

martinfowler.com/articles/microservices.html

인사이트 있는 사람.


Redundant vs. Resilient

Resilient가 대세, B2C 서비스에 유리.


NoSQL 필요한 서비스, 국내에는 거의 없어.


쓰기 DB 부하를 줄이기 위해 스테이징 DB 쓸 수도.


대용량 서비스를 하려면 할 수 있는 부분 모두 캐싱.

CDN 서비스 cloudflare.com 추천.

싼 CDN은 퍼지 시간이 오래 걸려.

URL 바꿔 새로 요청하게 해라.

Reverse Proxy.


로드 밸런싱.

L4 비싸면 HAProxy, Nginx 등 써라. 플러그인 좋아.

page speed 추천.

글로벌 서비스일 때는 HAProxy 쓰면 좋아.


시스템 로깅은 ELK 써라.

이벤트 로깅 Sentry.

모바일 로깅 Flurry.


PaaS를 넘어 Serverless Computing으로.

AWS Lambda, IBM Bluemix.

빅 데이터가 남의 일 아냐. 있는 거 가져다 써라.

Google Cloud Vision API, Google Machine Learning,

MS Machine Learning API etc.


Apache Camel.

WSO2, Identity Server. 개념만 이해할 것.

쓰려 하면 폭망 가능성.


API 게이트웨이는 양날의 검이다. 왜?

개념은 쉽지만 실제 써 보면 무척 어렵다. 폭망 가능성.

제대로 알고 써라.


세션 정보는 중앙 관리해야.

세션이 많지 않으면 예전 방식인 쿠키로 관리하는 것도

좋아. JWT 토큰 활용할 것.


node.js는 싱글 쓰레드 모델.

짧은 트랜잭션 많은 어플에 유리. 모바일처럼.

node.js는 잘 죽어. 빨리 재시작하는 방향으로 개발할 것.


NoSQL은 MongoDB 써라.

카산드라가 쓰기 가장 빨라.


Analytics는 Lambda architecture.

원본 데이터는 버리지 말고 모두 저장할 것.

나중에 인사이트 얻을 가능성 있어.

저가 스토리지 쓰면 되나, 프라이버시 이슈 고려해야.


배포는 Fabric, Ancible, 이 둘만 기억하면 돼.

APM은 Scout 쓰면 돼.


compose.io?


스타트업의 경우 아마존보다 히로쿠, 구글 앱엔진,

아이비엠 블루믹스에서 시작하는 게 낫다.


AB Testing.


UXCAM UX 추척 툴, 유용하다.


모바일 앱 테스트 환경, 과금 유의할 것.

www.xamarin.com/test-cloud

aws.amazon.com/device-f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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