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5일 참석한 세미나. 메모부터. 프로그램은 맨 아래.
Pdf 자료는 나중에 Kscodi.or.kr에 올린다고.
* 스마트 헬스 표준 포럼 창립 기념 세미나
스마트 헬스 표준 포럼이라는 단체를 만들었군.
세 사람이 공동 의장.
표준 안선주 국가기술표준원 국가표준코디네이터.
산업 백롱민 헬스커넥트 사장.
의료 임효근 성균관대 융합의과학원장.
미국 Meaningful Use of EHR은 2016년에 Stage 3.
"청진기가 사라진다" 후에 에릭 토폴이
"청진기가 사라진 이후"라는 책도 냈군. 읽어 봐야겠다.
SAIHST (삼성융합의과학원) 디지털헬스학과 올 3월 만들어 9월 신입생 모집.
* 세션 1: 국가 표준 기술력 향상 사업 발표
PoR (Person-owned Repository)
공급자 (병의원) 중심이 아닌 수요자 (개인) 중심으로.
수요자가 정보를 소유하는 방향으로 표준 만드는 듯.
유전체 검사 결과와 임상 데이터와의 적절한 상호 교류가 절실.
기존 유전체 검사 보고서는 plain text or pdf file.
국내외 여러 곳에서 표준화 노력 중.
HL7에서 만들고 있는 표준과 충돌 나지 않도록 틈새를 찾아야.
필리버스터(?) 하시는 발표자 분도 계시고.^^
* 세션 2: 해외 연사 초청 특강
HIE는 Nation-wide보다 regional HIE model이 낫다는 것 같군.
Opt in vs. Opt out.
* 세션 3: 표준 확산과 이슈
인포클리닉 대표 유승종, 가정의학과 전문의, 1인 기업.
표준 용어 체계가 필요. 검색, 입력, 분석을 위해.
SNOMED CT Browser Beta (terminology.infoclinic.co)
My Health Bank,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제공하는 PHR 비슷한 것. 봐야겠군.
* 패널 토의
토론자 세 명. 김치원, ??? (PACS 업체), ???.
Q. 스마트 헬스에서 표준의 역할?
Q. 건강 서비스와 의료 서비스를 구분하는 기준은?
Q. 스마트 헬스 특허 전략은? 국내 소프트웨어 특허 어렵더라.
Q. 고령화 시대, 스마트 헬스 아이디어는?
아이 좋은 유치원 보내려 10만원 더 쓰지만, 부모 좋은 요양원에 돈 더 안 써.
Q. 헬스케어 스타트업에서 의료 정보 활용할 때 제도/법적 어려움은?
식약처에서 웰니스 규제를 갑자기 풀었을 때 관련 업체들 처음에는 환영, 시간 지나며 당황.
규제 계속될 것으로 예측하고 그에 맞춰 준비하던 업체들,
규제에 맞춰 준비를 다 하고 그 규제가 진입 장벽이 될 것으로 기대했던 업체들 모두 당황.
미국 FDA처럼 예측 가능하게 제도를 바꿨으면.
* 세션 4: 국제 표준 기구 동향 및 현황
ISO/TC215 보건 의료 정보 시스템 간 상호 운용성 보장 목표.
COSD (표준개발협력기관) 7개 분야 61개 기관.
HL7 Korea 소개. 표준 보급 확산에 주력. FHIR & CDA에 집중할 것.
IHE Korea 소개. Integrating the Healthcare Enterprises.
기존 표준들을 활용하는 방향. Connectathon은 상호 운용성 테스트 행사.
WHO-FIC 한국협력센터. 국제 분류 체계. 보건 의료 용어 표준.
http://techtrend.kr/intro/indiv_intro.aspx?event_idx=78&page_gubun=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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