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읽은 책. 권할 만한 책. 정리가 늦었다.
먼저, 구글링을 통해 발견한 서평 몇 개.
http://transartist.tistory.com/372
http://mattathi11.egloos.com/4018697
http://speralist.blog.me/120197792199
작년 온오프믹스에서 출판 기념 강연회도 했구나.
http://onoffmix.com/event/17734
메모 몇 개.
맛으로 문화를 전하는 외교관. 기리야마 우동.
잘 되었으면 좋겠는데, 친구랑 먹어 보니 가성비가 별로라는 평. 분발하셨으면.
신사동 차 혁명. 커피 다음은 차! 맞는 선택일 것 같군.
나무로 지은 행복. 빠빠메종. 전에 EBS 인생2막에서 비슷한 스토리 몇 개 본 듯.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 헌책, 이것도 매력 있는 아이템인데..
협동조합. 사업을 한다면, 그러면서 의미를 찾는다면 검토해 볼 만한 방법.
파머스파티. 아이엠 유어 파머! ㅋ
부업의 세계. 온라인 쇼핑몰, 게스트 하우스. airbnb.
종신 고용. 여행박사, 남이섬, 멋지다.
한 달 120만으로 살기. 다운시프트. 언젠가는 그렇게 살 수밖에 없지 않을까?
벤 스타인의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얻는 첫번째 단계는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결정하는 것이다"
라는 말도 이 책에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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