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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읽고328

Eclipse를 활용한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Back to the basics!기본조차 갖추지 못하고 있다는 게 부끄럽다.초보자를 위해 괜찮은 책.아직은 머릿속에 잘 정리되지는 않지만,차차 좋아지리라 기대하자! Eclipse를 활용한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국내도서저자 : 우재남,이복기출판 : 한빛아카데미 2015.01.26상세보기 2016. 3. 22.
초등수학 뒤집기 33권 암호편 어린이책, 재밌네. 얼마 전 밤에 잠이 안와 (이것도 참 드문 일이지^^) 꺼내든 책.암호에 대해 워낙 몰라서인지 새로운 것이 여럿.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쉬운 설명. ㅋ 스테가노그래피 vs. 크립토그래피.스키데일 암호.전치 암호 vs. 대체 암호.비즈네르 암호.에니그마 암호 vs. 봄브.로렌츠 암호 vs. 콜로서스.대칭키 암호 (비밀키 암호) vs. 비대칭키 암호 (공개키 암호)RSA 암호.PGP (Pretty Good Privacy), 필 치머만, 대칭키 암호화 + 비대칭키 RSA 암호화.QR (Quick Response) 코드. 시간이 지나면 다 까먹겠지? ㅜ.ㅜ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BOK00016258323BA 2016. 2. 25.
Java 에센스 Back to the basics! 읽으며 아주 오래 전 C++ 공부하던 생각이 남.^^글쓴이 전병선님이 무료로 공유한 책. 고마움. Google Play 도서를 처음 써봄.앞으로 전자책도 종종 시도해 볼 듯. Java 에센스 - Google Play 도서 2016. 2. 16.
권도균의 스타트업 경영 수업 사람을 참 아프게 하는 책이다. 나쁜 책이라는 뜻이 아니고,내가 부족하다는 것을 처절히 느끼게 해서 그렇다. 스타트업을 하기에 열정은 부족하고, 나이는 많고, 준비한 것은 없고.그래도 '유병장수' 시대를 살아내야 하는 탓에,뭐라도 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릴 수는 없다. "늦었다고 생각한 때가 가장 빠른 때"라는 누군가의 말이 맞고,"늦었다고 생각한 때가 진짜 늦은 거"라는 개그맨 박명수 말이 틀렸기를. 작년인가 세바시 갔다가 권도균씨 강연을 들었다.차분한 말투에서 진심이 느껴졌던 것으로 기억한다.2014/11/28 - [三人行必有我師] - 세바시 기업가 정신 4회 스타트업을 하려는 사람이든 아니든 이 책은 한 번씩 읽어보면 좋겠다.나도 나중에 적절한 때 다시 읽어보면서 스스로를 점검해야겠다.책 맨끝에 나열.. 2016. 2. 6.
체크! 체크리스트 체크! 체크리스트국내도서저자 : 아툴 가완디(Atul Gawande) / 박산호역출판 : 21세기북스(북이십일) 2010.07.12상세보기 잘쓴 책이다. 술술 읽힌다.주로 의료 분야를 중심으로 체크리스트의 필요성을 주장.주장이 새롭다기보다 주장을 뒷받침하는 이야기꺼리가 많다. 체크리스트, 잘 쓰면 정말 유용하다는 것에 동의.내 삶 속에서 어떤 부분에 적용할 수 있을까?이것이 숙제. 2016. 1. 18.
로봇 시대, 인간의 일 로봇 시대, 인간의 일국내도서저자 : 구본권출판 : 어크로스 2015.11.20상세보기 한겨레 구본권 기자가 쓴 책.도서관에서 우연히 발견해 읽게 됨.로봇이 많은 것을 대체하는 시대에 뭘 하며 먹고 살아야 하나 궁금했음. 책 제목에는 '로봇 시대'지만, 로봇만이 아닌인공 지능, 로봇, 자동화 등 IT 전반에 걸친 발전과그에 따른 변화를 다루고 있는 책임. 아울러, 글쓴이가 서문에 밝힌 대로 답을 제시하지 않음. (또는 못함^^)다양한 관점을 소개하고, 고민의 시작점을 제시.결국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고민은 각자의 몫. 할 수 있다면 틀에서 벗어나는 것도 방법일 텐데,아마도 이것은 어쩌면 더 큰 노력을 요구하겠지.기술의 발전이 삶을 더 고단하게 만드는 면이 있음. 그래도 살아내야 하는 것이니, 어떻게든 버.. 2016. 1. 18.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 한 권으로 끝내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 한 권으로 끝내기국내도서저자 : 이성환출판 : 정보문화사 2014.05.30상세보기 개념 위주로 훑어봄.HTML5, 안드로이드, 아이폰 셋을 함께 견줘 보여주는 책.구성 좋고, 글쓴이가 깔끔하게 잘 정리한 듯. 2016. 1. 12.
임베디드의 모든 것 임베디드의 모든 것국내도서저자 : 구제길,국중진,박대혁,박지훈,최수한출판 : 위키북스 2014.03.31상세보기 관심 가는 부분만 훑어봄. 방대한 내용을 담은 책이다.여러 글쓴이가 힘을 합쳐 만든 책.그러다 보니 이것저것 많은 것이 들어있다.호기심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듯. 몇 가지 새로 알게 된 것도 있고, 도움되는 부분도 있었다. 하지만 아쉬움이 여럿이다.여려 사람이 함께 쓰다 보니 책에 일관성이 부족하다.주제를 다루는 깊이도 다르고, 글을 쓴 시점도 다른 것 같고.게다가 어떤 부분은 제목과는 좀 다른 내용이 들어있기도. 앞으로는 되도록 한 사람이 쓴 책을 읽어야겠다. 2016. 1. 11.
초보 웹 개발자를 위한 스프링4 프로그래밍 입문 초보 웹 개발자를 위한 스프링4 프로그래밍 입문국내도서저자 : 최범균출판 : 가메출판사 2015.03.02상세보기 Back to the basics!스프링 프로그래밍 입문서로 괜찮은 책. 슬슬 훑어봄.개념을 조금씩 확실하게 알게 되는 듯.생각을 하면서 책 읽기! 2016. 1. 9.
기초를 다지는 최신 웹 개발 공략서 기초를 다지는 최신 웹 개발 공략서국내도서저자 : 코가이 단 외 8인 / 정인식역출판 : 제이펍 2014.05.23상세보기 Back to the basics! 2016/01/06 - [책을 읽고] - 프로가 되기 위한 웹 기술 입문 위 책에 이어 공부.위 책이 기술에 대한 것이라면, 이 책은 개발에 좀더 가까울 거라 기대.책을 읽는 순서는 적절했던 듯.몇 가지 새로 배움.다만, 이 책은 여러 저자가 책을 나눠 쓰다 보니 일관성이 떨어짐. 번역도 좀 아쉽고.원래 책이 그랬는지 모르겠으나, 군데군데 알아먹기 어려움. 2016. 1. 6.
프로가 되기 위한 웹 기술 입문 프로가 되기 위한 웹 기술 입문국내도서저자 : 고모리 유스케 / 김정환역출판 : 위키북스 2012.04.18상세보기 Back to the basics! 너무 좋은 책이다.원리를 차근차근 이해가 쉽게 설명한다.번역도 무척 잘한 듯. 무척 매끄럽다.저자가 한 것인지 번역자가 한 것인지 모르겠으나책 속 예제들도 우리나라 것으로 바꿔넣는 배려까지. 일본 원서가 2010년 책이라최신 트렌드에 대해서는 다른 책으로 더 공부해야 할 듯. 2016. 1. 6.
나는 개발자다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BOK00023538134YE Back to the basics!기본으로 돌아가야 할 때다.개발 전반에 대한 트렌드를 다룬 책이다.초벌 읽기 끝.머지 않아 한 번 더 정독해야 할 책.분야별 권장서도 찾아봐야 하고. 아쉬운 점이라면, 좀 더 깔끔한 편집이 가능했겠다 싶은 것.문장도 좀 다듬고, 오탈자도 고치고, 구성도 조금은 더. 아래는 출판사 서평. 개발자 또는 개발자가 되려는 사람들에게는 똑같은 고민이 있다! 개발자를 꿈꾸는 이들이 처음 소프트웨어 개발을 시작하여 아키텍트와 프로젝트 관리자가 되기까지의 긴 여정에서 무엇을 공부하고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를 이미 20여 년 간 그 길을 걸어온 저자가 멘토가 되어 알려 준다. 단계별.. 2016.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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