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전에 읽었는데.. 블로그에 기록이 없다.
블로그를 하지 않던 때 읽었거나, 아니면 이전 다른 블로그에 기록이 있거나.
어쨌든 이번엔 회사 서고에 있는 책을 집어 읽었다.
앞선 글에 스샷으로 올린 메모를 발견한 책이 바로 이것.
글쎄.. 뭐랄까?
어디까지 진실이고, 어디부터 허구인지는 모르겠으나, 참 암담했겠다 싶다.
진퇴양난, 사면초가. 나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
|
분명 전에 읽었는데.. 블로그에 기록이 없다.
블로그를 하지 않던 때 읽었거나, 아니면 이전 다른 블로그에 기록이 있거나.
어쨌든 이번엔 회사 서고에 있는 책을 집어 읽었다.
앞선 글에 스샷으로 올린 메모를 발견한 책이 바로 이것.
글쎄.. 뭐랄까?
어디까지 진실이고, 어디부터 허구인지는 모르겠으나, 참 암담했겠다 싶다.
진퇴양난, 사면초가. 나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