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1 안녕히... 영결식이 있는 날이다. 뭐라 딱히 할 수 있는 말은 없고, 그저 안녕히... 하루하루 밥 벌어 먹고 살아야 하는 소시민은 일하면서, 인터넷 생중계 귀동냥하면서 그렇게 명복을 빌어 볼까 한다. 자살 소식을 듣고 얼마 있다 생각 났던 노래, 조국과청춘의 '우산' http://www.cyworld.com/plutia/2066942 2009. 5.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