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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人行必有我師

좋은 이야기

by 지킬박수 2015. 12. 23.

뜻하지 않은 상황에서 선배로부터 좋은 이야기를 듣다.


막연하게 생각 없이 있어서는 곤란.

치열하게 고민해야 함.

General manager를 벗어나려면 큰 노력 필요.

방향 정하면 끝까지 실행해 볼 것.

도메인을 정하는 게 쉽지 않은 일.

도메인에서 조언을 해줄 사람을 만나야 함.

스냅샷이 아닌 전체 맥락을 파악해야 함.

개인 브랜드가 중요한 시대.

조직을 떠나는 순간 개인은 아무것도 아닐 수도.


헬스케어 우리 나라에서 쉽지 않아. 마땅한 투자 대상 없더라.

미국에서도 어려운데 우리 나라에서는 더욱 어렵다.

파괴적 혁신? 의료 분야에서 그게 가능하지 않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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