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지 않고 피어나는 마흔은 없다"는 책을 읽다가,
몇 번 박민규 소설이 인용되는 것을 봤다.
아는 이가 전에 박민규 소설 좋다고, 다 읽었다고 했던 게 생각났다.
그래서 부탁해 박민규의 소설을 여러 권 빌렸다.
시간 순으로 읽어나가야지. "지구영웅전설"부터 시작.
독특하다. 느낌은 나쁘지 않아.
- 저자
- 박민규 지음
- 출판사
- 문학동네 | 2003-06-20 출간
- 카테고리
- 소설
-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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