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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삶

뻔뻔한 경영

by 지킬박수 2008. 3. 3.
세미나에 다녀 왔고 (2008/01/23 - [느끼고 생각하며] - 제1회 HR World Forum) 책을 읽었고 (2008/01/28 - [책을 읽고] - 펀한 경영? 뻔한 경영?) 이번에는 신문 기사입니다.

한겨레 신문에 펀 경영 관련 기사가 실렸네요. 실제 펀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버그테스트라는 회사 이야기입니다. 펀 경영을 위해 작년 한 해 동안 들인 비용이 1억6천만원 (매출의 3%). 직원이 130명이라니, 한 사람당 100만원 이상 들임 셈이군요.

책을 읽고 나서는 부정적인 생각을 적었는데, 이렇게 실천하고 있는 회사, 그래서 성과를 내고 있는 회사를 보게 되면 생각이 달라지겠죠.^^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직원 펀펀, 매출 펑펑

신바람 일터 만들기 1부 / ⑨ ‘펀’ 경영 “뻔뻔하세요.” 프로그램 테스트 전문 기업인 ‘버그테스트’의 사장실 앞에는 이런 구호가 적혀 있다.... [2008-03-02 21:12]

‘웃는’ 기업이 생산성 높다


세계적으로 펀(fun) 경영이 유행이다. 웃음이 기업 조직문화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생산성을 높인다는 사례가 쏟아지고 있기 때문이다.미국 메릴랜드주립대... [2008-03-02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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