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18일 토요일, 마나님 & 둘째와 함께.
청계산 원터골입구에서 출발, 매봉을 목표 삼아 전진, 투덜거림에 중간에 포기.
매봉을 몇백미터 앞에 두고, 뒤돌아 원터골쉼터 쪽으로 내려옴.
비가 막 그친 상태라 무척 후텁지근한 날씨. 내려오다 소나기도 만나고.
잠깐이지만 계곡 물에 발을 담그고 쉬기도 했고.
두부집에서 먹는 냉콩국수, 두부부침, 녹두전은 꿀맛. 여기에 막걸리 한 잔은 덤.
2012년 8월 18일 토요일, 마나님 & 둘째와 함께.
청계산 원터골입구에서 출발, 매봉을 목표 삼아 전진, 투덜거림에 중간에 포기.
매봉을 몇백미터 앞에 두고, 뒤돌아 원터골쉼터 쪽으로 내려옴.
비가 막 그친 상태라 무척 후텁지근한 날씨. 내려오다 소나기도 만나고.
잠깐이지만 계곡 물에 발을 담그고 쉬기도 했고.
두부집에서 먹는 냉콩국수, 두부부침, 녹두전은 꿀맛. 여기에 막걸리 한 잔은 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