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청소년 축구는 가나에 3대2로 아깝게 지고.
잠자리에 들기 전 채널 서핑 중, MBC에서 주말의 명화를.
좀 갸우뚱, 요새는 주말의 명화를 금요일 밤에? 하여튼 그렇고.
영화 내용이야 별건 없고, 문근영은 참 예쁘네.
얼마 전 지만원과 진중권 씨 소송 이야기가 있던데, 지만원 패소. 쌤통이다.
잠자리에 들기 전 채널 서핑 중, MBC에서 주말의 명화를.
좀 갸우뚱, 요새는 주말의 명화를 금요일 밤에? 하여튼 그렇고.
영화 내용이야 별건 없고, 문근영은 참 예쁘네.
얼마 전 지만원과 진중권 씨 소송 이야기가 있던데, 지만원 패소. 쌤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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