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고생각하며 그냥 생각 2 by 지킬박수 2015. 7. 15. 작년 12월 1일에 쓴 글, http://janghp.tistory.com/775.어머니께서 사주신 약을 이제 거의 다 먹어간다.얼마 남지 않았다.거꾸로 매달려 있어도 가는 시계가 국방부의 것만은 아니었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지킬박수-무아집 저작자표시 관련글 불치병 3 양치기 소년 봉하마을 미련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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