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썼다. 윤용인이라는 글쓴이, 딴지일보 출신이란다. 역시.
책 내용도 좋다, 그 내용에 동의하느냐와 상관 없이.
십점 만점에 십점!
시공사에서 출판되었다는 게 옥의 티라면 티.
“자네는 나만 믿고 따라오게” … ‘사실 나도 엄청 불안해’
“지난번에 내가 말한 건 어찌 되었지?” … ‘너, 딱 걸렸어!’
사장들은 왜 자꾸 말을 바꿀까?
사장은 예스맨을 좋아할까, 싫어할까?
격려는 사장을 무용수로 만든다
“술 먹고 갈래?” 떠보는 사장의 속사정
두 번째 화살을 맞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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