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사장의 본심" 바로 옆에 꽃혀 있어서 집어든 책.
도움이 되는 책이다.
꼭 장사 또는 자영업이 아니더라도.
그냥 머리에 남아 있는, 다시 말해 내 '해석'을 적어 보자면 이렇다.
좋아하는 일을 해라.
규모가 클 필요 없다. 조그맣게 시작해라.
새 고객을 확보하려 하지 말고, 있는 고객한테 잘해라.
고객을 어떻게 하면 즐겁게 만들지 고민하라.
스스로 행복해라. 그런 일을 해라.
새 고객에 집중하지 말라는 말이 와닿는다.
영업을 함에 있어 (지금 내가 영업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중요한 포인트가 아닌가 싶다.
있는 고객이 더 중요하다. 그들이 내게 돈을 벌어다 주고 있으며,
그들에게 잘함으로써 새 고객은 저절로 따라오게 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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