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obilecontent.co.kr/
오전 업무 마치고 오후 두 세션만 들었다.
모바일에서 꽃피는 ‘스몰토크’ 커뮤니케이션
도발적인 질문이 나왔다. "미투데이 개편 방향을 보니, 트위터의 아류가 되어 가는 것 같다.
어떻게 생각하나?" 답은, 물론 아니란다. 미투데이를 써 보지 않아 내 의견은 없다.
Daum의 걸어다니는 지도 서비스
역시 발표 짱. 슬라이드 자연스럽게 넘기는 걸 보면, 연습을 너무 많이 했거나, 아니면
여러 번 발표해서 다 외웠거나.
iBuddy라는 것을 준비하고 있다고.
지도는 플랫폼이다.
외국 스마트폰의 국내 진출은 "트로이의 목마"다.
Google 안드로이드 전략
Web Apps를 강조. 맞는 말이다. 진정한 coss-platform은 웹이니까. 곱씹어 볼 만 한 것.
모바일 혁신: 스마트폰 시대, Life Style의 변화와 새로운 사업 기회들
슬라이드 단 한 장으로 25분을 끌어 가는 내공.
글로벌 오픈마켓에서의 모바일게임 비즈니스 전략
OMP 서비스 Feature, 콘텐츠 소싱 및 마케팅 방안
하루 전 T store가 오픈한 탓에 발표 시기가 적절하지 않은 듯. 기존 내용 반복해도
재미 없고, 오픈 결과를 분석 정리할 만 한 시간도 안 되고.
Close Beta Test 기간 중 PC를 통해 다운로드한 비율이 9% 정도.
단말이 21%, WAP 8%, Web 62%라네.
Invisible Internet 시대의 Ecosystem 전망
구체적이지 않은 이야기. 개념적이고 추상적인.
발표자가 Show 앱 스토어 오픈 정책 설명회가 있을 거라고 소개했는데,
오늘 RSS로 보니, 신랄한 비판 (http://mobizen.pe.kr/837)이 올라와 있군.
오전 업무 마치고 오후 두 세션만 들었다.
세션Ⅱ 회원사 사례발표 |
14:00-14:30 | 모바일에서 꽃피는 ‘스몰토크’ 커뮤니케이션 - 박수만 <NHN> 미투데이 사업담당 이사 |
14:30-15:00 | Daum의 걸어다니는 지도 서비스 - 김지현 <다음 커뮤니케이션>본부장 | |
15:00-15:30 | Google 안드로이드 전략 - 황경석 <구글 코리아> 부장 | |
15:30-15:45 | Break Time | |
15:45-16:15 | 모바일 혁신: 스마트폰 시대, Life Style의 변화와 새로운 사업 기회들 - 이찬진 <드림위즈> 대표 | |
16:15-16:45 | 글로벌 오픈마켓에서의 모바일게임 비즈니스 전략 - 송재준 <게임빌> 이사 | |
16:45-17:15 | OMP 서비스 Feature, 콘텐츠 소싱 및 마케팅 방안 - 김용겸 <SK 텔레콤> 매니저 | |
17:15-17:45 | Invisible Internet 시대의 Ecosystem 전망 - 황영헌 <KT> SD부문 서비스육성실 차세대인터넷담당 상무 |
모바일에서 꽃피는 ‘스몰토크’ 커뮤니케이션
도발적인 질문이 나왔다. "미투데이 개편 방향을 보니, 트위터의 아류가 되어 가는 것 같다.
어떻게 생각하나?" 답은, 물론 아니란다. 미투데이를 써 보지 않아 내 의견은 없다.
Daum의 걸어다니는 지도 서비스
역시 발표 짱. 슬라이드 자연스럽게 넘기는 걸 보면, 연습을 너무 많이 했거나, 아니면
여러 번 발표해서 다 외웠거나.
iBuddy라는 것을 준비하고 있다고.
지도는 플랫폼이다.
외국 스마트폰의 국내 진출은 "트로이의 목마"다.
Google 안드로이드 전략
Web Apps를 강조. 맞는 말이다. 진정한 coss-platform은 웹이니까. 곱씹어 볼 만 한 것.
모바일 혁신: 스마트폰 시대, Life Style의 변화와 새로운 사업 기회들
슬라이드 단 한 장으로 25분을 끌어 가는 내공.
글로벌 오픈마켓에서의 모바일게임 비즈니스 전략
OMP 서비스 Feature, 콘텐츠 소싱 및 마케팅 방안
하루 전 T store가 오픈한 탓에 발표 시기가 적절하지 않은 듯. 기존 내용 반복해도
재미 없고, 오픈 결과를 분석 정리할 만 한 시간도 안 되고.
Close Beta Test 기간 중 PC를 통해 다운로드한 비율이 9% 정도.
단말이 21%, WAP 8%, Web 62%라네.
Invisible Internet 시대의 Ecosystem 전망
구체적이지 않은 이야기. 개념적이고 추상적인.
발표자가 Show 앱 스토어 오픈 정책 설명회가 있을 거라고 소개했는데,
오늘 RSS로 보니, 신랄한 비판 (http://mobizen.pe.kr/837)이 올라와 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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