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긍정적인 친구가 있다. 그렇다고 무대포로 모든 게 그런 건 아니지만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다 보면, 나보다는 훨씬 긍정적으로 상황을 바라 본다.
사실은 하나겠지만, 그것을 바라 보는 시각에 따라 해석 내지 평가는 달라지는 법.
부럽다.
아울러, 그 친구에게 더 기여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회사에 필요한 것은 그 친구 같은 자세를 가진 직원일 터다.
내가 못할 거라면 방해는 되지 말아야지. 도움은 되지 못하더라도.
어떻게 하면 될까? 천천히 생각해 보자.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다 보면, 나보다는 훨씬 긍정적으로 상황을 바라 본다.
사실은 하나겠지만, 그것을 바라 보는 시각에 따라 해석 내지 평가는 달라지는 법.
부럽다.
아울러, 그 친구에게 더 기여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회사에 필요한 것은 그 친구 같은 자세를 가진 직원일 터다.
내가 못할 거라면 방해는 되지 말아야지. 도움은 되지 못하더라도.
어떻게 하면 될까? 천천히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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