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을 구독하고 있는데, "그림의 영토"라는 코너가 있다.
언젠가 이 코너에 소개된 그림책이다.
알라딘 장바구니에 넣어 두었다가,
얼마 전 몇 권 주문할 때 함께 주문했다.
그런데..
너무 얇다. ㅜ.ㅜ
이렇게 얇아도 되나 싶게 얇다.
아무리 좋은 뜻이라 해도.. 이건 좀..
아쉬움이 크다.
촛불 정국 무렵 어느 시민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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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을 구독하고 있는데, "그림의 영토"라는 코너가 있다.
언젠가 이 코너에 소개된 그림책이다.
알라딘 장바구니에 넣어 두었다가,
얼마 전 몇 권 주문할 때 함께 주문했다.
그런데..
너무 얇다. ㅜ.ㅜ
이렇게 얇아도 되나 싶게 얇다.
아무리 좋은 뜻이라 해도.. 이건 좀..
아쉬움이 크다.
촛불 정국 무렵 어느 시민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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