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 간만에 책 다섯 권을 주문했고, 마지막으로 읽음.
뵌 적은 없지만, 글쓴이는 과 선배님.
상식을 이야기하고 있다.
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함을 말하고 있다.
자기 성찰과 이에 바탕한 소통을 주장한다.
다 맞는 말이다.
내로남불이 판치는 세상이다.
떨리는 게 정상임을 알아차려야 한다.
하늘을 우러러 부끄럼이 많지만,
그래도 지금부터라도 덜 부끄러울 수 있도록 힘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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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에필로그 중에서.
시월 간만에 책 다섯 권을 주문했고, 마지막으로 읽음.
뵌 적은 없지만, 글쓴이는 과 선배님.
상식을 이야기하고 있다.
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함을 말하고 있다.
자기 성찰과 이에 바탕한 소통을 주장한다.
다 맞는 말이다.
내로남불이 판치는 세상이다.
떨리는 게 정상임을 알아차려야 한다.
하늘을 우러러 부끄럼이 많지만,
그래도 지금부터라도 덜 부끄러울 수 있도록 힘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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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에필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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