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어느 분류에 집어 넣어야 할까 잠깐 고민했습니다.
책과 관련된 것이지만 내가 아직 읽지 않았으니 "책을 읽고"에 집어 넣기 애매.
어쨌든 분류가 중요한 것은 아니고.^^
지난 토요일 북스타일에서 진행하는 저자 강연회에 다녀 왔습니다.
책을 읽는 것과 글쓴이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되더군요.
씨니컬하게 보자면, 글쓴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100% 글로 풀어 놓지 못했다고
볼 수도 있는 거고, 반대로 책을 읽는 내가 글쓴이가 책에 담아 놓은 내용을 100%
이해하지 못하는 거라 생각할 수도 있고.
참석하겠다고 해 놓고서 펑크를 낸 신청자가 많아 20명 정도로 오붓하게
진행되었는데, 죽이게 좋은 봄날 주말 오후임을 감안하면 오신 분들이 대단한 것이죠.
그리고, 어차피 나와 저자가 소통하는 것인데, 몇 명이 오든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카불도 카불이지만, 콩고라는 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에 대한 정은진 님의
이야기가 너무 가슴 아프더군요. 물론, 카불도 못지 않습니다.
전쟁은 무슨 일이 있어도 막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나, 내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에서는 더욱.
아래는 멋진 저자의 사진입니다.

책과 관련된 것이지만 내가 아직 읽지 않았으니 "책을 읽고"에 집어 넣기 애매.
어쨌든 분류가 중요한 것은 아니고.^^
지난 토요일 북스타일에서 진행하는 저자 강연회에 다녀 왔습니다.
책을 읽는 것과 글쓴이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되더군요.
씨니컬하게 보자면, 글쓴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100% 글로 풀어 놓지 못했다고
볼 수도 있는 거고, 반대로 책을 읽는 내가 글쓴이가 책에 담아 놓은 내용을 100%
이해하지 못하는 거라 생각할 수도 있고.
참석하겠다고 해 놓고서 펑크를 낸 신청자가 많아 20명 정도로 오붓하게
진행되었는데, 죽이게 좋은 봄날 주말 오후임을 감안하면 오신 분들이 대단한 것이죠.
그리고, 어차피 나와 저자가 소통하는 것인데, 몇 명이 오든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카불도 카불이지만, 콩고라는 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에 대한 정은진 님의
이야기가 너무 가슴 아프더군요. 물론, 카불도 못지 않습니다.
전쟁은 무슨 일이 있어도 막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나, 내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에서는 더욱.
아래는 멋진 저자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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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북 스타일 저자 강연회 후기 - 카불의 사진사
from 마루날의 雜學辭典2008/04/14 13:54카불의 사진사를 읽었을 때는 책이 별로라고 생각했었다. 책의 내용이 중구난방의 편집되지 않는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별로 관심이 없는 주제와 잘 알려지지 않은 저자라서 그런지 몰라도 50명의 인원도 모두 등록되지 않았고, 등록한 인원들도 모두 오지 않았다. OTL [행사 개요] 이번 북 스타일 2회 저자 강연회는 정은진님 자신의 사진을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현재 사진전이 열리고 있어서 중복되는 사진도 몇 장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