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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고생각하며

값진 시간

by 지킬박수 2016. 2. 22.

1. 좋은(?) 사람들과 같이 일하고 싶었다.

하지만, 좋은 사람은 없나 보다.


2. 다른 이의 그릇 작음을 비난했다.

하지만, 내 그릇은 얼마나 작은가?


3. 내 사고가 굳어가고 있음을 느낀다.

물론 다른 이들도 마찬가지지만 위안이 되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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