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굴러다니는 책을 읽었다.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눠 사진 찍기 좋은, 풍광이 좋은 곳을 정리.
아래 스샷은 책을 읽으면서 와닿았던 구절 하나. 삶..
내가 길을 나설 때를 생각해 몇 곳 적어두자.
봄
서울 선유도공원 - 가까우니까.
남양주 수종사.
여름
제주 금능해변 - 사진에 바다색이 너무 예뻐.
가을
군산 선유도.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 - 억새 축제를 하겠지.
겨울
안산 시화호 갈대습지공원.
서천 마량포구 - 12월 20일부터 60일 동안 해돋이, 해넘이를 한곳에서.
무주 덕유산 - 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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