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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고생각하며

토사구팽

by 지킬박수 2008. 3. 26.
지난 대선 때 이명박을 지지했던 한노총 위원장이 이번 총선 비례대표에 뽑히지 못한 모양이다. 참으로 쌤통이다. 이런 경우에 '토사구팽'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건 아닐까?

한노총 ‘한나라 공천’ 집안싸움, 오리알 된 이용득 “나도 속았다”   한겨레 | 2008.03.26 00:20
... 한국노총 내 세력이 있었고 이들이 ‘이용득은 다른 정당 대선후보를 지지했던 사람’이라는 ... 노총 중앙정치위원회의 중립적인 결정을 왜곡하고 ‘이용득은 안 된다’며 강성천 한국노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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