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쪽에 이르는 두꺼운 책.
7월 초 도서관 책으로 초벌 읽기 후 (http://janghp.tistory.com/856)
새 책 사서 밑줄 그어가며 공부. 내 수준이 수준인 터라 너무 어렵다.
특히, 유전체학 관련 내용은 생물학 등 기초 공부를 해야만 이해될 듯.
2012년 나온 책이고,
참고로 앞서 읽은 파괴적 의료 혁신은 2009년 책.
시간 순으로 하나씩 공부하다 보면 뭔가 보이기 시작하겠지.
다음 순서는 "개념 의료"라는 국내 책.
원제는 The Creative Destruction of Medicine:
How the Digital Revolution will Create Better Health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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