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집에서.
오래 전 책인데도, 지금 우리 사회에 유효한 내용이 있다는 게 참 거시기.
드레퓌스 사건이라든지.
요샌 역사 관련 책에 조금씩 관심이 간다.
머리말
편집자 머리말
드레퓌스사건-진실의 승리와 더불어 영원한 이름
피의 일요일-혁명과 전쟁의 시대가 열리다
사라예보사건-총알 하나가 세계를 불사르다
러시아 10월 혁명-세계를 뒤흔든 붉은 깃발
대공황-'보이지 않는 손'의 파산
대장정-중화인민공화국을 낳은 현대의 신화
아돌프 히틀러-벌버벗은 현대 자본주의의 얼굴
거부하는 팔레스타인-피와 눈물이 흐르는 수난의 땅
미완의 혁명4·19-자유의 비결은 용기일 뿐이다
베트남 전쟁-골리앗을 구원한 현대의 다윗
검은 이카루스,말콤X-번영의 뒷골목 할렘의 암울한 미래
일본의 역사왜곡-일본제국주의 부활 행진곡
핵과 인간-해방된 자연의 힘이 인간을 역습하다
20세기의 종언,독일 통일-통일된 나라 분열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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