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고생각하며 큰놈 생일 축하 케익을 자르다 by 지킬박수 2011. 4. 2. 베스킨라빈스31이 제공한 (물론 돈 받고) 아이스크림 케익. 코뼈가 부러져 수술한 탓에 코가 탱탱 부은 모습. 그래도 하루 지나니 좀 살 만 한 모양. 우리 먹보 둘째. 아~ 행복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지킬박수-무아집 저작자표시 관련글 나 가거든 해프닝 무한도전 미남선거, '나는 가수다'를 풍자? 김건모는 가수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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