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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고생각하며

최문순을 후원하다

by 지킬박수 2010. 12. 30.
정치인 후원의 경우 10만원씩 세액 공제 받는 게 있다.
소득 공제와는 다르다. 내가 낸 세금을 누구에게 줄 것인가를 직접 결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작년에는 아마도 게으름 피우다 하지 못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올해는 다행히도 생각이 났다.
누구에게 할까 잠깐 고민.
트위터에 물으니 천정배, 최문순을 추천하는 사람들이 있다.
최문순으로 결정했다.
왜? 천정배보다는 최문순이 조금은 더 후원이 적지 않을까 싶어서.

최문순 의원님,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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