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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고생각하며

심상정, 노회찬, 그리고 문국현

by 지킬박수 2008. 2. 15.
새로운 정당이 하나 생길 모양이다. 때를 가늠하고 있다는데, 웬만하면 총선 전에 만들어 주었으면 싶다. 내 한표는 그 정당에 보낼 것을 약속한다. 심상정, 노회찬 씨에게 기대를 걸어 본다.

문국현 씨의 창조한국당. 결국 잘 안될 모양이다. 정범구 씨 하는 이야기를 보니 뭔가 문국현 씨의 리더십에 문제가 있지 않나 싶은 느낌도. 안타깝지만 문국현 씨가 이제 제 자리로 돌아가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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