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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고생각하며

내 강점 그리고 역할 선택

by 지킬박수 2008. 7. 2.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전에 읽은 책 생각이 났습니다.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 혁명"인데, 다섯 가지 강점을 짚어 줍니다. 이전 블로그에 글 올렸던 게 생각나 뒤져 봤습니다.

http://blog.naver.com/janghp?Redirect=Log&logNo=10017207577

읽어 보니, 그때나 지금이나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고민하는 지점은 크게 차이가 없군요. 다시 말해, 발전이 없다는 뜻도 되는 듯 하고. 약점 보완하려 시간 낭비하지 말고 강점을 잘 살려 살라는 것인데 맞는 말이죠. 관리자로서 고민도 여전히 같습니다.

내 강점이 뭐였더라?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이것도 블로그에 올려 두었네요.

http://blog.naver.com/janghp.do?Redirect=Log&logNo=10017087303

Consistency/공평, Deliberative/신중함, Adaptability/적응성, Harmony/조화, Restorative/복구자라는 다섯 가지랍니다.

http://blog.naver.com/janghp?Redirect=Log&logNo=10017580938

이어지는 고민. 나는 제대로 된 role을 맡아 열심히 재밌게 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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