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RSS에 등록해 둔 블로그 (http://hohkim.com/tt/533)에서 발견해, 오늘 점심 시간에 봤다.
작년에 있었던 강의라 한다.
안철수 박사 KAIST 초청 강연회 #1
안철수 박사 KAIST 초청 강연회 #2
작은 조직에서 큰 조직으로, 이 부분이 가장 와 닿는다. 아마도 내가 지금 다니는 회사
상황과 연결이 되어 그런 모양. 이제 곧 직원 수가 100명을 넘어 서게 될 상황에서,
작은 회사가 task-oriented, 큰 회사가 process-oriented라는 설명은 아주 적절하다.
Task-oriented에서 process-oriented로 부드럽게 넘어 가야 하는데, 사실 쉽지 않아 보인다.
요새 내가 나름 고민하는 것도 이것과 관련이 있다. Process 중심으로 가려면 회사가
감당해야 할 오버헤드가 있는데, 이를 감수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듯.
그러다 보니 일은 process 중심으로 가야 하는 상황인데, task 중심일 때처럼 여러
팀장들에게 큰 책임을 지우고 있는 것은 아닌지.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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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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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스킨이..몇 번 바뀌더니 매번 더 다이나믹한 블로그로 변신하네요.
뭔가 다른 시도를 이곳에서 진행중이신건 아니신지요?^^
오랫만에 안박사님을 동영상으로 뵙네요. 88년 홍안(?)이실 때 뵙고, 그 이후로 간간히 뵈면서 느꼈던 것은 시간이 오래 흘러도 변함이 없는 분이시란 생각을 했습니다.
잘들었습니다.
조직에 대한 고민은 특히 변화의 시점에서는 위나 아래나 긴장과 갈등의 요소가 더 많게 마련일 것입니다.
모쪼록 멋진 리더의 결단과 조직원간의 화합에서 나오는 효과적인 조직이 탄생하기를 빌겠습니다.
다른 시도라기보다는...
그냥 심심해서 이것저것 고쳐 봅니다.
들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마침 어제 안박사님 동영상을 봤습니다.
같은 포스팅을 통해서요. ^^
저는 자신이나 회사가 하는 일에 대한 사명감을 어떻게 그렇게 순수하게 오랫동안 간직하실 수 있을까 부러웠습니다. 의사를 할 때도 좀더 편해서 연구직을 한다는게 아니라, 한 명을 고치는 것보다 병의 원인을 밝혀서 많은 사람을 돕겠다라는 말. 기업의 목적은 여전히 생각해도 돈이 아닌 것 같다는 말씀 등등..
회사에서 리더이신가 봐요. 어려운 위치이죠. 리더라는 자리가...^^
바로 잡습니다. 리더 아니고, 그저 중간 관리자랍니다.^^
오래 전 친구 녀석이 안철수 씨 강연을 듣고 와서 한 마디 하더군요. 다 맞는 말이고 좋은 이야기인데, 흉내는 못내겠더라고. 정말 대단한 분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