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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고생각하며

한겨레신문 창간 스무돌

by 지킬박수 2008. 5. 15.
축하합니다. 1988년 5월 15일 첫 신문을 낸 한겨레가 오늘로 창간 스무돌을
맞이했다는군요. 아침 출근하며 두툼한 신문을 집어 들고서야 알았습니다.
어려운 시절 홀로 제 목소리를 내 왔고, 이제는 이런 저런 비판을 받기도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소중한 존재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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