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아츠1 K1 WGP 2008 짜증 나는 일상에 활력소가 될 이벤트가 내일 열린다. 12/06/토 저녁, 기대된다. 아래는 전문가들의 우승 예상이란다. 모두 아츠의 우승을 점치고 있다. 너무 한 거 아닌가? 아츠가 도대체 몇 살인데? 그렇게 보면 K1 세대 교체 참 안된다. 2008. 1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