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메모.
린 스타트업 관련 책을 읽고 공부부터 해야 할 듯.
* 린 스타트업의 이해와 사례 - 김창훈 (이화여대 기업가 정신 연계 전공)
책 추천 두 개
- 기업 창업가 매뉴얼
- 해커와 화가
스타트업은 확장, 반복, 수익성
고객 개발 = 고객 확보 + 고객 검증 (고객 확보가 먼저, 확보 안된 상태에서 검증은 넌센스)
MVP, high-fidelity or low-fidelity
아이디어 -> (만들기) -> 코드 -> (측정) -> 데이터 -> (학습) -> 다시 아이디어
마크 안드레센이 이야기한 린 스타트업의 한계
- 대담한 목표를 가진 스타트업에 적용하기 어려움
- 좋은 제품 개발에 집중하다 보면, 영업이나 마케팅을 경시하게 될 가능성
- 적절한 방향 전환을 권장하는데, 너무 빨리 포기할 가능성
성공 사례 - Aritor (동아리 운영 관리 플랫폼)
실패 사례 - Dstrict (4D 테마 파크)
* 고객 개발과 비즈니스 모델 - 김한상
비즈니스 모델은 우리말로 사업하는 방식.
비즈니스 모델은 가치 제안 + 이윤 창출.
Pain & Gain.
재무 계획에서 예산 추정하는 게 중요.
융자 계획에는 반드시 상환 계획이 함께 해야.
린 스타트업 컨설팅 하는 사람이 실제 경험은 많지 않은 게 현실.
정부 과제 제안은 선정되도록 쓰는 게 아니고, 탈락되지 않도록 쓰는 것.
고객 개발 = 고객 탐색 -> 고객 검증 -> 고객 창출.
고객 탐색 완료한 다음 검증해야. 탐색 안된 상태에서 검증하는 것은 안돼.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9개 칸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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