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의 추천으로 읽게 된 책.
"미움받을 용기"라는 표현은 딱 한 번 봄. 물론 놓쳤을 수도 있고.
아들러 심리학이라는 것에 대해 조금 관심이 생김.
내용은 어쩌면 불교와 통하는 부분이 있는 것도 같음.
페북에서 조선일보에 소개된 기사 링크를 본 탓인지 별로 읽고 싶지는 않았음.
보스가 꽂힌 부분은 어디일까? 앞으로 미움 받더라도 뭔가를 할 것이다?
나중에 천천히 한 번 더 읽어봐야겠음.
보스의 추천으로 읽게 된 책.
"미움받을 용기"라는 표현은 딱 한 번 봄. 물론 놓쳤을 수도 있고.
아들러 심리학이라는 것에 대해 조금 관심이 생김.
내용은 어쩌면 불교와 통하는 부분이 있는 것도 같음.
페북에서 조선일보에 소개된 기사 링크를 본 탓인지 별로 읽고 싶지는 않았음.
보스가 꽂힌 부분은 어디일까? 앞으로 미움 받더라도 뭔가를 할 것이다?
나중에 천천히 한 번 더 읽어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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