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hanihu.hani.co.kr/program/general_board_view.php?pno=234
2015년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마나님과 함께.
산책하던 중 이끄는 분이 한 말이 마음에 남아 있다.
"여기 계룡산 언저리에서 소박하게 살면 참 행복한데,
왜 서울에서, 대도시에서 그렇게 아둥바둥 사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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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마나님과 함께.
산책하던 중 이끄는 분이 한 말이 마음에 남아 있다.
"여기 계룡산 언저리에서 소박하게 살면 참 행복한데,
왜 서울에서, 대도시에서 그렇게 아둥바둥 사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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