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600개 가까이 되는데, 2008년에 쓴 게 절반쯤 되나 보다.
나머지 중 절반은 2009년에, 그리고 또 나머지는 2010, 2011년에 반반씩.
갈수록 글이 줄어드는데, 트위터다 페이스북이다 하는 것들의 영향이 클 듯.
2008년이나 지금이나 생각은 비슷하고 고민도 그 수준 그대로.
발전이 없다. 다람쥐 쳇바퀴 돌면서 열심히 땀을 흘리고 있는 모양새.
4년이라는 기간 동안 별로 이뤄 놓은 것이 없구나.
비빔툰은 다시 봐도 참..
나머지 중 절반은 2009년에, 그리고 또 나머지는 2010, 2011년에 반반씩.
갈수록 글이 줄어드는데, 트위터다 페이스북이다 하는 것들의 영향이 클 듯.
2008년이나 지금이나 생각은 비슷하고 고민도 그 수준 그대로.
발전이 없다. 다람쥐 쳇바퀴 돌면서 열심히 땀을 흘리고 있는 모양새.
4년이라는 기간 동안 별로 이뤄 놓은 것이 없구나.
비빔툰은 다시 봐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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