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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고생각하며

Because I love you, Girl

by 지킬박수 2010. 7. 28.
 

문득 아침에 생각이 났다. 대학 때 가끔 듣던 노래.
사실 내가 아니고 친하게 지내던 선배가 즐겨 듣던 노래.
그 형 자취방에서 LP판 깨끗하게 닦아 턴테이블에 올리고 담배 한 모금.
물론 내가 아니고 그 형이.

왜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난 것일까? 그 까닭이야 중요하지 않고. 어쨌든 오늘 하루는
이 노래와 함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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