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고생각하며 미안하다 사랑한다 by 지킬박수 2009. 9. 6. 이번 주말에 끝을 봤다. 서너 주 걸린 것 같군. 씁쓸하다. 여운이 꽤 오래 갈 것 같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지킬박수-무아집 관련글 고민 전태일 분신한 날이군요 잭 웰치가 말하길... 지팡이와 밀짚모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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