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고생각하며 지팡이와 밀짚모자 by 지킬박수 2009. 8. 24. 때론 백 마디 말보다 정말 한 조각 그림이 사람의 맘을 울릴 때가 있다. 아는 이 블로그 갔다가 보게 된 만평.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228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지킬박수-무아집 관련글 미안하다 사랑한다 잭 웰치가 말하길... 명복을 빕니다 김민선과 미국산 소고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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