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고생각하며 폭탄 by 지킬박수 2008. 6. 26. 돌아 버리겠다. 왜 이리 요새는 폭탄 투하가 끊이질 않는 거지? 지뢰밭을 걷고 있는 것도 아니고, 나 원 참. 만사가 귀찮아져 버리는군. 책이나 읽어야겠다. 자기 계발이라도 해야지.책을 읽으려는데 뒷골이 땡긴다. 젠장.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지킬박수-무아집 관련글 이명박 정부 똥줄 타는구나 서갑원 씨, 토론회 나오지 마세요 곰탕, 햄버거 안심하고 먹어도 되나? 설문 조사 - 만약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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