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1억달러, 6500만달러를 더 챙길 수 있다는군요. 미국에서는 먹지 않는 부위를 우리에게 팔아서 말이죠. 그러니, 그쪽 사람들이 광분하는 것이겠죠. 참 답답합니다. 시청 앞에 한 번 더 나가야 하나...
[시론] 곰탕, 햄버거 안심하고 먹어도 되나? / 우석균 한겨레 | 2008.06.24 20:00
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실장
[시론] 곰탕, 햄버거 안심하고 먹어도 되나? / 우석균 한겨레 | 2008.06.24 20:00
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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