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bigdata.net/introduce_event4
2019/07/05/금. 빅데이터 임상활용연구회 4차 세미나.
다녀왔는데, 메모를 기록해 두지 않은 것을 발견해, 늦었지만 올린다.
아래는 메모.
@ 디지털 헬스케어의 변화되는 개념
김헌성 교수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라이프로그.
구 개념에서 Digital health, digital healthcare 다르다.
의학 자문, 상담 포함해야 digital healthcare.
신 개념에서 의학 자문, 상담 대신 데이터 판독, 분석이 중요.
Patient-Generated Health Data.
@ PGHD의 이상과 실제-법 규제 및 임상 적용 관점에서
송승재 대표 (라이프시맨틱스)
진료기록부 10년가지만 보관 가능.
GDPR. 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
에필 케어 이야기.
Health literacy is important.
@ PGHD의 임상적 활용, 어디까지 왔나?
- mHealth App 데이터를 이용한 질병 스크리닝
신수용 교수 (성균관대 디지털헬스학과)
열나요 앱 사례. 독감 스크리닝에 적용.
딥 러닝 모델 만들어 예측.
기존 방식 RDIT (Rapid Diagnostic Influenza Test)보다 낫다.
@ 병원에서 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정은영 팀장 (가천대길병원)
인도네시아, 칠레, 페루 진출.
페루 원격 의료 환경 좋아.
원격 판독도.
@ 의료 서비스를 위한 헬스케어 데이터 플랫폼
- 데이터 융합을 위한 실제 접근 방법의 고민
최준민 이사 (유비케어)
데이터는 없고 채널만 있는 유비케어.
의사랑 49.4% 점유. 유팜 32.7% 점유.
실험 1. 의약품 데이터 활용. 2002년부터.
이종 데이터 결합 못한 한계.
실험 2. 건강 검진 데이터 활용. 2005년부터. 검진 데이터 변화 추적.
의료 기관 참여하지 않으면 한계.
헬스케어 데이터 플랫폼 실험할 것.
클라우드 EMR 2019년 말 출시 목표. 이를 기반으로 데이터 모아.
검진 센터 데이터도 모으고.
유전자 데이터 필요한가?
의료 서비스를 위한 데이터는 무엇인가?
데이터 분석은 누가? 전문 업체 연합.
의료진 참여 필수.
@ Trends in Digital Health
- 학술지 편집자와 임상 진료 현장에서 바라보는 딜레마
권인호 교수 (동아대 응급의학교실)
심실세동이 훨씬 심각. 몇 분 안에 죽어. 드물어.
하지만, 심방세동 측정하는 웨어러블만 있어.
실제 문제를 해결하라.
전문 의사 도움 필수.
적정 기술이면 충분.
@ 환자 중심 가치 기반 의료 데이터 구축
- 환자 자가 보고 성과 (PRO) 데이터의 측정과 활용
강단비 교수 (성균관대)
PRO. Patient-Reported Outcome.
환자가 직접 보고하는 환자의 건강 상태.
의료진 보고가 환자 상태를 과소 평가할 가능성.
FDA 신의료 기술 평가 시 PRO 포함 권고.
@ 환자들로부터 PGHD를 얻을 수 있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꿀팁!
이지산 교수 (호서대 간호학과)
앱 많다. 용도에 맞게 잘 골라라.
디바이스, 소셜 미디어, 커뮤니티, 서베이, 인터뷰.
@ PHR을 이용한 연구, 어디까지 왔나?
- PHR in ER
차원철 교수 (삼성서울병원)
Patient-centeredness.
PHR 요구 사항에 대해 환자, 의료진 의견 차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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