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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추천이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겁없이 주문.
500쪽에 이르는 두께에, 그림은 하나도 없다.
게다가 번역서.
읽어내느라 혼났다.
관심이 크지 않은 분야라서인지 어려웠다.
지구과학, 생물, 이런 쪽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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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추천이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겁없이 주문.
500쪽에 이르는 두께에, 그림은 하나도 없다.
게다가 번역서.
읽어내느라 혼났다.
관심이 크지 않은 분야라서인지 어려웠다.
지구과학, 생물, 이런 쪽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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