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아마존에서 미래를 다녔구나?"
이렇게 페북에 올렸더니, 아는 사이냐고 묻는 친구가 있었다.
물론, 글쓴이 박정준, 전혀 모른다.^^
그저, 이 책 제목을 보면서 그렇게 물어보고 싶었을 뿐.
부러운 사람이다.
아니, 그만큼 치열하게 살았으니 얻을 수 있는 기회였겠지.
노력하지 않고 부러워만 하는 것도 별로.
책을 읽으면서,
내가 다니는 회사에서는 무엇을 해 볼 수 있을까,
그리고 나는 이 책에서 뭘 배워야 하나 생각해 보았다.
한 번쯤 읽어 볼 만한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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