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붙임 (2020/03/08)
주말에 우연히 지난 연말 SBS스페셜에서 후속 2부가 더 방영된 것을 알게 돼 보았다.
후원을 받아 조금은 나은 곳에서, 조금은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 모습이 기쁘다.
그의 삶을 보면서, 미안하고, 부끄럽고, 그런 생각이 다시 한 번 들었다.
한 번 더 아주 조금이라도 보태야겠다. (50K 후원)
후원 계좌 안내 신한은행 100-033-687880(김씨돌 후원회)
한겨레신문에 새 기사도 올라왔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31564.html?_fr=mt0
https://programs.sbs.co.kr/culture/sbsspecial/vod/53591/22000367390
https://programs.sbs.co.kr/culture/sbsspecial/vod/53591/22000367950
원글 (2019/06/20)
아래 한겨레 기사 중에서..
"그를 아끼는 사람들의 도움으로 2부 방송이 끝난 다음날 후원 계좌가 만들어졌다.
(신한은행 100 033 687880 김씨돌 후원회, 문의 리토피아 출판사 032-883-5356)"
지난 주말 우연히 TV를 돌리다 SBS스페셜을 중간부터 보게 되었다.
그게 1부였고, 어젯밤 늦게 2부는 재방으로.
아주 조금이나마, 너무 많이 늦었더라도, 후원해야겠다. (100K 후원)
미안하고 고마워요…요한, 씨돌, 용현! : 문화일반 : 문화 : 뉴스 : 한겨레
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898380.html
미담 쏟아져 2부작으로 늘린 '요한, 씨돌, 용현' 다큐 - PD저널
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70096
https://programs.sbs.co.kr/culture/sbsspecial/vod/53591/22000337511
https://programs.sbs.co.kr/culture/sbsspecial/vod/53591/22000338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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