큼지막한 글씨 ㅋ 쉽게 읽을 수 있다.
가벼운 책이지만, 마음은 별로 가볍지 않은 책.
우리네 부모를 생각하며 읽지만,
어느새 나도 그 나이에 다가서고 있음을 느낀다.
노안, 청력 감퇴 등은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새로 알게 된 것 몇 가지는 까먹지 말고 참고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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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지막한 글씨 ㅋ 쉽게 읽을 수 있다.
가벼운 책이지만, 마음은 별로 가볍지 않은 책.
우리네 부모를 생각하며 읽지만,
어느새 나도 그 나이에 다가서고 있음을 느낀다.
노안, 청력 감퇴 등은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새로 알게 된 것 몇 가지는 까먹지 말고 참고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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