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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쓴 책이다. 술술 읽힌다.
주로 의료 분야를 중심으로 체크리스트의 필요성을 주장.
주장이 새롭다기보다 주장을 뒷받침하는 이야기꺼리가 많다.
체크리스트, 잘 쓰면 정말 유용하다는 것에 동의.
내 삶 속에서 어떤 부분에 적용할 수 있을까?
이것이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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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쓴 책이다. 술술 읽힌다.
주로 의료 분야를 중심으로 체크리스트의 필요성을 주장.
주장이 새롭다기보다 주장을 뒷받침하는 이야기꺼리가 많다.
체크리스트, 잘 쓰면 정말 유용하다는 것에 동의.
내 삶 속에서 어떤 부분에 적용할 수 있을까?
이것이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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