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고생각하며 귀찮음 by 지킬박수 2008. 3. 20. 갑작스레 귀찮다는 생각이 물밀 듯이 밀려든다.이러면 곤란한데... 모든 게 귀찮아진다. 가끔씩 이런다.대책이 없다. 이러면 안되는데...움직이기도 싫다. 꼼짝하기도 싫다. 이를 어쩌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지킬박수-무아집 관련글 긍정하기 토사구팽 제3회 HR World Forum 한나라당 국회의원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