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셴린의 다 지나간다

모르는 사람이다.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http://ko.wikipedia.org/wiki/%EC%A7%80%EC%85%B4%EB%A6%B0

회사 휴게실 안드로메다에서 집어들어 읽은 책.

짧은 글을 모아 놓은 것이라 쉽게 집중. 크게 새로운 내용은 없다.

결국 100살을 채우지 못하고 "다 지나갔다."^^

"꼼꼼하게 살자!"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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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지나간다

저자

지셴린 지음

출판사

추수밭 | 2009-01-05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지금 우리에겐 ‘어른’의 목소리가 필요하다 마치 김이 서린 유리...

글쓴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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